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하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BNY 본사를 방문해 카씽카 월스트롬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, 전북이 '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'가 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지사는 "이번 미국 금융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이 전북의 미래 금융생태계를 여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지사는 보스턴에 위치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서는 카밀 칼스트룸 최고투자책임자 등을 만나 전주사무소 설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델리티는 운용자산이 5조 9,000억 달러로, 블랙록과 뱅가드에 이어 세계 3대 자산운용사 가운데 하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1916043301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